★키키 특제・먹염색, 캐주얼 타입의 숄더백★

• “먹으로 염색했습니다”라고 매장에서 설명하면, 깜짝 놀랄 일이 많은 가방.
  매우 먹으로 염색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부드럽고 부드러운 인상. 세련된 모노톤이 신선한, 사용해 주시기 쉬운 캐주얼인 숄더백입니다.
  
• 심플한 형태와 디자인이므로, 맞추는 패션의 맛을 선택하지 않고, 매일 애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외출에, 매일의 일에, 부디 애용해 주세요! !

【사이즈】[본체]세로 23 cm×가로 건 32 cm×마치 건 12 cm[숄더] 65 cm×138 cm(조정식) 【무게】400 g [본체] 플랩 개폐/장식 버클 머그 걸이식/배면

=
단

포켓

• 먹 일색으로 염색한 깨끗함과 부드러운 질감이 새로운, 숄더백!
  
• 지갑, 스마트폰, 펜 케이스, 카메라 등, 필요한 최소한의 짐이 들어가 잘 들어갑니다. 컴팩트하면서 500ml 들어간 페트병이 세로로 들어가는 크기! 취급할 때 방해가 되지 않는 사이즈감. 그래서 마치 건은 듬뿍 사용하기 쉬운 가방입니다.
  
• 부상하기 쉬운 가방 본체와 플랩의 가장자리에는 가죽을 꿰매어, 언제까지나 애용하실 수 있도록, 궁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
  
• OFF의 날의 산책에도, 인근에의 당일치기 여행에도. 카메라를 한 손에 마음대로 도시를 산책하는 것도 좋네요.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하는 액티브한 당신에게 딱 편리한 가방입니다.

「키키」의 「먹의 천」

먹(스미)과 숯(스미).
같은 「스미염」에서도 그려내는 표정은 완전히 달라,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섬세한「묵」은, 옛부터 애용되어 온 수법으로,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색조를 표현합니다.
한편「숯」은, 유지성 불순물이 적고,
다른 초목염으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먹」과는 또 다른 이상한 감촉을 자아냅니다.
「키키」의 「묵의 천」은, 묵즙으로 염색하고 나서 비장탄을 실는 “겹침 염색”으로, 그 쌍방이 가지고 있는 좋은 부분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그 밖에는 없는 절묘한 색조를 가지는 “스미염”을
완성
시켰습니다.

이곳은 "먹"과 "숯"이 연주하는 절묘한 모노톤 하모니를 즐길 수있는 일품입니다.
스미 염의 늠름한 표정은, 가진 당신에게 기품을 주는 것,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