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Z(시티제트)는, 클릭 릴리스 시트 벨트 버클이 특징적인 메신저 백의 미디엄 사이즈.
CHROME 메신저 백의 탄생은 지금부터 25년 이상이나 전이 된다. 짐이 막힌 가방을 신속하게 내리기 위해서, 퀵 릴리스를 할 수 있는 버클이 필요했다. 그러나, 스스로 버클을 특주하는 자금은 없고, 현지의 카스크랩장으로부터 열중해 버클을 찾았다. 그것은 우리의 아이콘 인 안전 벨트 버클의 뿌리. 시티젯트는 높은 내구성과 전천후 대응을 실현시키기 위해 안쪽과 바깥쪽으로 가방이 따로따로 만들어져 우울하면 가방이 두번이나 만들어져 있다. 외측에는 내마모성이 뛰어난 1,050 데니어 나일론을 사용해, 안쪽의 라이너에는 전천후형 밀리터리 스펙의 18 온스의 트랙 타프를 사용해, 따로 있었던 봉투를 하나로 하기 위해서 강력한 봉제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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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대명사 메신저 백클릭 릴리스 시트 벨트 버클이나 1,050 데니어의 나일론 아우터, 방수성이 높은 이너 타프 등 CHROME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펙을 탑재한 오리지날 모델. |
EVA 소재의 숄더 패드압축 성형 EVA 소재의 패드를 사용한 숄더 스트랩은, 짊어졌을 때의 안정감과 장착감을 실현한다. 또 카라비나나 오토바이 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는 데이지 체인 마운팅 루프에는 PHONE POUCH(별매)도 어태치 가능. |
24L의 수납력자전거의 라이딩 이외에서도 필요한 기어를 수납할 수 있는 용량은, 평상시의 도시 생활에도 충분히 피트한다. 또 세세하게 구분된 포켓에 의해, 가제트나 디바이스를 격납 가능. |
아이코닉 버클우리의 자존심인 안전벨트 버클은 극도의 디자인성뿐만 아니라 범용성을 갖춘 압도적인 조작감이 공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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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벨트 버클 장착 방법 | 숄더 스트랩의 패드측을 오른쪽 어깨에 올려 놓는다. | 오른손으로 스트랩 하부를 잡고, 왼손으로 버클 본체의 버튼을 눌러 잠금을 해제. | 왼손으로 가진 숄더 스트랩에 머리를 빠져나가 왼쪽 어깨에. |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버클에 꽂아 금구를 꽂는다. | 삽입 브래킷을 왼손으로 당기고 오른손으로 외부 스트랩을 아래쪽으로 밉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피트감에 조정. | 구입 직후는 스트랩이 단단하고, 원활한 동작에는 익숙해져야 합니다만, 이 일련의 동작에 의해 최대한의 장착감과 피트감을 낳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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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방지를 숙려이너 타프에서의 방수력의 확보는 물론이면서, 가방 안쪽 양단에는 침수 방지를 숙려한 각형의 나일론 파트의 커팅을 채용. |
서브스트랩크로스 체스트로드 스태빌라이저 (서브 스트랩)를 사용하면 보행시뿐만 아니라 라이딩시 가방 위치를 유지합니다. |
두 가지 크기24L의 CTZ(위)와 20.5L의 MINI METRO(아래)로, 거의 같은 디자인의 사이즈 차이를 제작. 수납력이나 체형에 맞춘 선택이 가능. |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도 대응통근이나 코워킹 스페이스에서의 리모트 워크, 평상시의 쇼핑이나 도시에서의 쇼핑 등, 15 인치 PC나 A4 문서를 확실히 운반해, 사용 씬을 선택하는 것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