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에도 풍부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낚을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은 창업 이래 빠뜨리지 않고 계속해 온 우리사의 모토다.
다만, 낚시터를 늘리고(감소하지 않는다), 그리고 물고기를 늘리는(감소하지 않는) 노력도 해야 한다.
100년 후라고 너무 멀기 때문에, 핀과 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까운 장래에 있어서도, 과연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남길 수 있을까?
잭슨으로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1퍼센트의 소셜 굿※」을 통해서 전력으로 임해 가고 싶다.
작은 파문이 곧 큰 파도를 낳는다고 믿습니다.
주식회사 잭슨 대표 이사 가토 케이타